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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법안이 었기에 나치 전범들이 정의의 심판을 피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봄. 드레허 법 < Dreher-Gesetz> 1968년 독일의 협법에 따르면 살인 등 중법죄의 공소시효는 20년 으로 정해져 있으나 나치 시절 자행 된 학살, 살인, 점범, 및 행위 등 중범죄가 확인 된 사건들을 모두 다 과실 치사로 묶어서 20년 공소시효가 끝나면 그대로 기소하지 않겠다고 만든 법안임. 법이 만들어진 1968년 이후 인 1969년에는 모든 나치 전범인들의 공소시효가 만료 (모두 사면) 결국 드레허 법 < Dreher-Gesetz>이 통과되며 1970년엔 모든 나치 전범 행위에 대한 기소가 취소됨 한참 후에야 독일이 이후 16차 형법 개정을 통해 중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삭제했지만 당시 살아있던 나치 전범들은 전부 사망하였거ㅏ나 기소가 중지되며 증거 수집도 하지 않기도 했고 다들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거나 이름을 바꾸고 숨어사는 상태임(정부 인사 및 중요 인물은 그때 당시 승전국들이 빼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처벌을 할 수 없게 됨

남자들이 환장을 하고 볼 영화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개판이구나 기본적 가정의 도덕도 없고 ....ㅜ ㅜ

명령에따라,절차에따라,규정에따라 공무원이 공권력을 시민을 향해 폭력으로 시행하는 역사가 여잔히 진행되고 있다에 씁쓸하다

그린핀토 차에 있던 돈을 다 가질 생각말고 자기 차에 숨길 수 있을 만큼만 떼어서 숨긴 다음에 보안관에게 연락하는 게 최선이었을 듯.... 이런 부조리극 진짜 좋아~!

선입견 갖었던 영화인데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려요! 마음을 어루어만져주는 내용이었다니. 영화 봐야겠어요

너무나 괜찮은 아들들. 형제들에 너무나 별로인 아버지였네

시즌1은 진짜 강추..

키스가 얘네 아부지 상상친구인게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ㅋ

이런 감동적인영화 너무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각자 한명씩 상상의친구들을 만나게되는 장면이 더 감동적이네요 ㅠㅠ 항상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결국 다 ㄷ졌네 ..

왠지 잘되는 것도 짜증나네

와 뭐냐...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어른이 되면 더욱 필요하다는 말 기억에 남아요… 아직 애인데 어른인척하는 우리 모두의 내면 아이에게 선물이 되어줄 영화네요ㅠㅠㅠㅠ 우리 모두는 언제나 아이가 마음 속에 있으니 놀고싶은거 아닐까요😊 오늘도 수고한 아이를 저의 이프를 꺼내서 위로해줘야겠어요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영상 21분 중 18 분 동안 울기만 했네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슬픈 영화 입니다. ㅜㅜ

나도 이제 나이먹었나 이런 내용 보면 눈물 나네

게빈(보안관 조수)이 최후의 승자네요^^*

늘 재밌는 영화 소개시켜주샤서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지금 칼이 필요합니다 ㅠㅠ 간절히 ㅠㅠ

소금빵

최후의 승리자는 아기와 어린 보안관.

이상하네. 이탈리아는 독일, 일본과 함께 전범국으로서 역할을 했는데, 왜 독일 나치가 이탈리아 시민들을 학살했을까?

맨날 일본은 어쩌구 ..... 사실 그 누구보다 일본에 대해 관심있고 일본문화 소비하고 일본여행 많이 가는 나라 .....

그의 삶에 복수(정의)만을 남게 만들었던 모두가 유죄라고 봅니다.

화이트로투스 영상 왜 내리셨나요?ㅠ

영화관에서 보고, 넷플에서 또 봤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저 뉘르부르크링 맞나? 프론트가 붕 떠서 뒤집어 날라가는거, 무거운 차도 붕 뜰 정도로 맞바람이 심한 사고다발구역인가?? 솔직히 다른 차량들이야 MR이나 RR구동방식의 차량이니까 앞이 가벼워서 쉽게 뜰텐데 닛산GT-R은 무게자체가 수퍼카들중 무거운편에 속할테고, 엔진도 FR처럼 앞에 있으니 닛산GT-R이 들려서 날라가버린건 생각하기가 힘든....

3등?

KG를 듣는거에 맘에들었다!

토리켈린가

리뷰보고 광광 울었습니다...필름너드님의 픽들이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행복합니다🫶무병장수 만수무강하세요

2년 전인가 3년 전에, 루이스 웨인 화가의 전시회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옆에 설명란들을 보니 정말 재능있는 화가인데, 가슴 속에 상처를 많이 안고 있었다는 게 많이 느껴졌었습니다. ㅜㅜ 처음 그의 고양이 그림은 정겹기도 하고, 아이스러웠지만 점점 혼란을 느끼는 모습의 고양이 그림 전시 코너로 넘어갈 때,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고 마음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ㅜ 영화로 보니까 더 루이스 웨인 화가의 그림들이 떠올라서 마음도 아프고, 베네딕트의 좋은 재현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모성애 진짜 이정도 인가요?? 애가 없어 모르겠네..

타란티노가 만드는 영화는 늘 마무리가 아쉽다. 뭔가.... 한스 란다의 마지막도 그렇고

진짜 당황했어요 원래 초5때 부터 브라차고 생리도 중1 초6정도엔 하는데?제 친구든 b컵인디....

마가렛 엄마 = CSI 새라 사이들 검사관??!😅

나도 진짜 밤 새도록 했는데 진짜 차 를 몰때 도움 됩니다 저는 티코로 더블 드리프트 하고 앞 건물이 빙빙 도는데 본능적으로 핸들링 하고 있더라고요

책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책으로 꼭보세요

린가드 폼 미쳤다

이상한 사람들이네....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는 없지요. 이 분은 다른 방식으로 성공 했지만 수 많은 분야에서 빛 한 번 받아 보지 못하고 스러져 가는 수 많은 꿈을 쫒는 이들이 안스러워지는 영화네요. 실패가 무서워 조선소에 뼈를 묻는 인생을 사는 제가 전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내게 좋은 차 좋은 집 안정 된 삶을 주니까요.

혹시 마지막 장면의 노래 제목을 알려주실 착한 분

와 ㅋㅋ 이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같은 영화네요 ㅋㅋㅋ 총체적 난관 연속

저수지의 개들이 생각나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쿠엔틴을 잇는 훌륭한 감독이 나온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필름너드픽은 한번도 틀리질 않네..... 진짜 마음 따뜻해진다

한국계 배우가 주연 둘도 아니고 단역까지 나오네. 5:13 에 불청객 켄으로 나온 남자배우 한국계 래퍼 덤파운드 데드임.ㅋㅋ

스턴트맨들의 피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냥 재미있어만 할수는 없더군요. 우리 내 삶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린 너무나 쉽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에만 주목이 쏠리지만 수 많은 사람들은 주목 한번 받지 않고서도 묵묵하게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나머지..... 떄로는 무시하기까지 하죠...

우리나라에도 있죠 겜도리들 2명

책이 진짜 미쳤음 제발 꼭 보세요.. 읽으면서 자연이 그대로 그려지는 그런 책입니다

시간 순삭영상 잘봤어용

이게 영화 리뷰지👍 너무 떠들면 집중 흐려지는데 딱 적당한 설명만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